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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코딩 WEB1 - HTML & Internet

Ju_Hyang 2019. 7. 15. 14:09
HTML
  1.  쉬움 !
    1. 문법을 완전히 다 배우는데 10분도 걸리지 않는다 !
  2.  중요합니다 !
    1. 웹페이지의 기본이 되는 언어이다 !
 
브라우저에서 HTML 열기  >> ctrl + O
 
텍스트 강조 태그 
    <strong> {TEXT} </strong>
텍스트 밑줄
    <u> {TEXT} </u>
 
위의 strong 이라는 것을 HTML에서는 문법적으로 태그라고 부릅니다. 앞에 있는 태그를 열리는태그, 뒤에 있는 태그를 닫히는 태그라고 구분해서 부르기도 합니다. 닫히는 태그는 태그명 앞에 /를 붙입니다.
 
<strong> creating <u>web</u> pages</strong> 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태그는 중첩해서 사용할 수 도 있습니다.
 
>>> 한글이 꺠질떄
     <meta charset="utf-8"> 를 추가해주세요 !
 
W3C (The World Wide Web Consortium) - 국제 민간 표준화기구
 
 
<h1>
  •     The <h1> to <h6> tags are used to define HTML headings. <h1> defines the most important heading. <h6> defines the least important heading.
  • heading 은 제목이라는 뜻입니다. 이를 통해서 h1은 가장 큰 제목 태그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TML 에는 약 150개가 넘는 태그가존재하지만, 전부다 외울 필요는 없다 !
    >> 1분이면 찾아낼 수 있기떄문에 !
 
<br> 
    HTML 에서의 줄바꿈 태그. 이를 사용하지 않으면 줄바꿈이 실행되지 않는다. 닫힘태그가 없다는 특징이  있다.
 
닫힘태그가 없는 태그들 
    >> img, input, br, hr, meta 등
 
<p> {TEXT} </p>
    p 태그는 br 태그와 다르게 하나의 단락을 그룹핑할 수 있도록 열고, 닫는 태그가 존재한다.
 
단락을 표현할 때는 줄바꿈 태그 보다는 단락을 표현하는 태그인 p 태그가 더 좋은 선택이다.
  • 단락에 단락 태그를 사용하는 것이 웹페이지를 정보로서 보다 가치있게 해 주기 떄문이다.
  • br 태그는 줄바꿈을 의미할 뿐입니다.
 
p 태그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
  • 단락과 단락의 간격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자유도가 떨어집니다.
반면에 br 태그는 쓰는만큼 줄바꿈이 되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 간격을 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웹에는 CSS 라는 기술이 있습니다. 
이를 이용하면 p태그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CSS 는 HTML 과는 완전히 다른 문법을 가진 언어 입니다.
HTML 이 정보를 표현한다면, CSS 는 정보를 꾸며줍니다 .
 
<p style="margin-top:45px;">
위와 같이 p태그에 style="margin-top:45px"를 추가하면 p 태그의 위쪽에 45 만큼의 여백(margin)이 생깁니다.
 
이것이 바로 CSS 입니다.
 
p 태그를 통해서 단락의 경계를 분명히 하면서  CSS 를 통해서 p태그의 디자인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br 태그 보다 p 태그가 더 좋은 선택입니다.
 
<img>
    image 의 줄임말로써 이미지를 나타내게 해주는 태그입니다.
    태그 이름만으로는 어떤 이미지를 표시할 것인지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속성(attribute)라는 문법을 도입하게 됩니다.
 
    위의 코드에서 src가 바로 속성입니다.
    또 속성의 값인 아래 주소는 이미지의 주소입니다.
 
src 라는 속성을 통해서 이비지를 불러올 수 있게 된 것입니다.
 
<img src="seed.png" width="70%">
컴퓨터에 있는 이미지를 불러오고 싶다면 html과 같은 폴더 안에 이미지 파일을 넣은 후 
src="파일명"  의 방법으로 적용 시킬 수 있습니다.
 
이미지 크기의 조정을 위해서 width 라는 속성을 사용하면 됩니다 !
width 의 값으로 숫자나 %를 사용하면 원하는 크기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태그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표현
 >> 부모 ( parent), 자식(child)
 
<parent>
    <child></child>
</parent>
위의 코드에서 parent 태그에 대해서 child 태그를 자식태그라고 합니다.
child 태그에 대해서 parent 태그를 부모 태그라고 합니다.
 
ex )
<p>
    <a href="https://opentutorials.org">opentutorials</a>
</p>
 
a 태그는 꼭 p 태그의 자식이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p 태그가 꼭 a 태그의 부모일 퓔요는 없습니다.
 
직장의 상하관계처럼 필요에 따라서 관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몇몇 태그들은 부모 자식 관계처럼 고정도니 관계인 태그들이 있습니다.
 
<li>
    목차를 표현하기 위한 태그 list 의 줄임말이다 
 
<ul>
    다른 목록과 구분 할 수 있도록 경계를 해주는 태그입니다.
 
li 태그는 ul 태그를 꼭 필요로 합니다.
ul 태그 역시 li 태그가 없다면 존재 가치가 없습니다.
 
중간에 숫자 하나 바꾸려면 너무 고생이 많이들기 떄문에 ul 태그는 위험할 수 있다 !
이를 해결하기위해  <ol> 태그를 사용한다
 
ul 은 unorder list 의 약자이고
ol 은 order list 의 약자입니다.
 
<title>
    웹 페이지의 제목을 설정하기 위한 태그입니다.
    검색 엔진이 웹페이지를 분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태그이기 때문에 titel 태그를 쓰지 않으면 정말 큰 손해입니다 !
 
<meta charset="utf-8">
    웹 페이지에서 UTF8 형식으로 페이지를 열도록 정의한다 >> 한글이 깨질 경우가 있기떄문에 사용한다 !
 
 
HTML 을 만든사람은 본문과 본문을 설명하는 정보를 각기 다른 태그로 분리해서 정리 정돈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우리는 거기에 따르면 됩니다.
 
본문은 body 태그로 본문을 설명하는 태그를 head 태그를 사용합니다.
 
body 태그와 head 태그를 감싸는 하나의 태그를 두기로 약속했습니다.
html 태그 입니다.
 
또 이 웹페이지가 HTML로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문서의 시작에 아래와 같은 코드를 추가합니다
<!doctype html>
 
<a>    
    링크를 포현하는 태그
 
<a href="https://www.w3.org/TR/html5/" target="_blank" title="html5 specification">Hypertext Markup Language (HTML)</a>
위의 코드에서 target="_blank"는 링크를 클릭했을 때 새창에서 페이지가 열리게 하는 속성입니다.
 
또 title 은 이 링크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를 툴팁으로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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