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최적화 ( 검색엔진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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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EO 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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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하고 독창적인 타이틀을 사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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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SEO의 기본 of 기본은 제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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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title> 태그에 넣되, 이는 <head> 태그 내에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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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를 '정확히' 설명하는 제목을 사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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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길거나, 지나치게 많은 태그를 사용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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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메타 태그를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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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의 요약 정보를 <meta name="description=" Content="블라블라"> 로 설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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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검색 결과에 요약으로 보여지고 SEO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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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의 전체를 복사해 넣거나, 키워드만 넣으면 안된다. 해당 콘텐츠의 내용을 정확히 요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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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이트의 구조를 개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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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의 URL 구조를 개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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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쉬운 URL 은 검색결과로 노출되어 사용자는 물론, 검색 엔진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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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URL 이 'Socialmedia'와 같은 형태라면 해당 검색에 도움이 된다. 반대로 알 수 없는 매개변수가 많으면 마이너스 요소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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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사용자의 경우, 숫자 형태로 지정하면 단순하지만 SEO에 도움이 안되고, 한글로 지정하면 구글은 이를 불필요한 매개변수로 이해할 수 도 있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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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고 정리 정돈된 디렉토리 구조를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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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내에서 이동하기 쉽게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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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정돈된 페이지 간 이동은 역시 검색엔진과 방문자 모두에게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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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루트페이지 -> 관련 주제 목록 -> 특정 주제 형태로 정리되어야 하며, 이는 실제로 네비게이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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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구조는 (나를 포함해) URL 의 일부를 제거하고 이동하는 사용자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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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플래쉬 혹은 자바스크립트를 다루지 않는 기기나 특정 모바일을 위해 이동 경로는 'TEXT 링크'로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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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잘 만들어진 페이지에 가면 있는 HTML, XML 사이트맵은 이를 위해 만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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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URL 로 들어갈 때 뜨는 '404 페이지'에 유용한 링크를 설정해주면 방문자는 다시 우리 페이지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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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콘텐츠를 최적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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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품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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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있고, 유용하며, 독창성 있는 콘텐츠는 이 모든 것을 압도한다. 사용자는 이를 알아보고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내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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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편안한 내용과 구성, 직관성을 고려하라. 이미지 텍스트를 넣는 형태는 검색엔진이 이를 읽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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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서 벗어나지 않는 논리적 구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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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얘기지만, 새롭고 고유한 콘텐츠를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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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이 아닌 사용자를 위한 콘텐츠를 만들어라. 검색엔진만을 위한 콘텐츠는 구글이 '웹스팸'이란 방법을 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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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나은 앵커 텍스트(링크)를 사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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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 로 연결되는 링크 콘텐츠에는 그에 적절한 내용으로 설멍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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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함축해라. 짧지만 명확해야 한다. '여기를 클릭'같은 것은 지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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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는 사용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설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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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콘텐츠 링크에도 적극 활용하라. 이것은 (사용자들을 해당 페이지에 머물게 해줄 뿐만아니라) 검색엔진이 해당 페이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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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화된 이미지를 사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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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 속성을 사용하면, 엑박이 뜰때도 사용자가 내용을 이해하기 쉽다. 검색엔진도 이미지를 대략 이해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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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특정 디렉토리에 몰아넣으면 URL 을 간소화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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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제목 역시 이미지를 설명하는 제목으로 설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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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제목, alt 속성은 모두 설명적이되 간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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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사이트맵으로 제공하면 검색엔진이 당신의 페이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말하자면 이 모든 것은 구글봇을 이해시키기 위한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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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태그를 적절히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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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부터 <h6>으로 구성되는 제목 태그는 직관성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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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태그는 예를 들어, 글의 개요를 만드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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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검색로봇에 대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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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txt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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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txt는 검색엔진이 페이지에 접근하고, 접근하지 못하는 부분을 네비게이션 해준다. 적절히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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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페이지가 포털 사이트에 제대로 노출도고 있는지 확인해라. 각 포털은 검색 반영과 페이지를 등록하는 서비스를 제곻나다. 구글의 경우 '웹 마스터 도구'에서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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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txt는 검색 차단을 위한 규약일 뿐이다. 이를 보안에 적용해봤자 그냥 뚫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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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콘텐츠는 암호화하거나 비밀번호로 보호해라. 링크로 참조하거나 robot.txt를 들여다보면 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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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는 위의 내용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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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nofollow" 링크 속성 사용시 유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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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의 "rel' 속성 값을 "nofollow"로 설정하면 사이트의 특정 링크를 따르지 말거나 페이지의 인지도를 링크된 페이지로 전달하지 말라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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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성 링크를 올렸다 해도 "nofollow"를 설정하면, 해당 사이트의 인지도가 당신의 페이지에까지 미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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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모바일 최적화를 고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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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게 모바일용 사이트를 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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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모바일용 사이트가 색인되어 있는지 확인하라. (sit: 연산자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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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을 위한 구글봇 'Googlebot-Mobile'을 포함한 모든 User-agent의 접근을 허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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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방문자를 정확하게 안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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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저지르는 가장 많은 실수는 모바일과 데스크톱 설정을 혼용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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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를 위해 모바일과 데스크톱을 최대한 비슷하게 작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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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용 URL 에 접근할 때, 반드시 데스크톱 버전으로 리디렉션 할 필요는 없다. 다만, 모바일용 페이지에 데스크톱 버전의 링크를 포함시켜라. 이는 사용자가 부족한 모바일 버젼에서 데스크톱 버전으로 용이하게 이동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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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URL을 바탕으로 User-agent 즉, 사용자 환경에 따라 그에 맞는 형태를 보여주도록 설정했을 경우, 클로킹(cloaking) 즉 , 사용자가 보는 것과 검색 봇이 보는 것이 전혀 다르게 설정된 환경으로 판단될 수 있다. (이 경우 검색 결과 삭제) 그러므로 각각 다른 버젼의 페이지를 설정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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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이트를 올바르게 홍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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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를 올바르게 홍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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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상위에 오르기 위해 의도적으로 자신의 페이지를 링크(백링크)하면 사이트 인지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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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소식을 공지하고 오프라인을 통해 웹사이트 주소를 홍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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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를 적절히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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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커뮤니티와 교류하고 당신의 콘텐츠를 알려라